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아르헨티나 한인작가 조미희 시인의 시집 『상현달에 걸린 메아리(Ecos en el cuarto creciente』 출판기념행사가 17일 오후 4시 중남미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조 씨는 1991년 아르헨티나로 이주, 2006년 재아 문인협회 문학작품공모전 시부문 최우수상, 문예춘추 신인문학상 및 재외동포재단문학상 시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007년엔 평화신문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자로 뽑혔으며, 재아문인협회로 부터‘아름다운 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한 시집 『상현달에 걸린 메아리(Ecos en el cuarto creciente』은 하나의 시집 속에서 시인은‘메아리 길을 내다’, ‘태양이 두 번 뜨는 땅’, ‘마음 못자리를 찾아’, ‘만남과 이별은 기억의 불꽃이다’라는 4가지 소주제 아래 100편의 시를 한국어로 소개(그 중 3편은 스페인어 번역 첨부)하고 있다. 이날 출판 기념회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의 주제‘독자의 공간’을 넓히고자하는 취지에서 중남미한국문화원이 마련된 것이며, 특히 출판기념행사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아르헨티나의 차 마떼(Mate)와 한국 전통차가 교류하는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중남미한국문화원은 출판기념행사 외에도 이날 하룻동안 한국ᆞ아르헨티나 문학교류 및 영상시 상영행사를 이날 오후 문화원(Coronel Díaz 2884) 멀티미디어실과 민속공예실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신문 계정훈 재외기자 miguelkeh@yahoo.com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