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G20 정상회의 참석했던 브라질 대통령 조기 귀국 송고시간 | 2017/07/08 23:34 우파 연립정권 "보름 안에 새 대통령 나올 수 있어"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이 일정을 앞당겨 조기 귀국길에 올랐다. 테메르 대통령은 8일 오전(브라질 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출발했으며, 이에 따라 G20 정상회의 마지막 세션과 공동성명 발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테메르 대통령은 취재진에 "별다른 이유는 없다"고 말했으나 자신에 대한 퇴진 압력이 가중하는 등 국내 정치 상황 때문으로 보인다고 브라질 언론은 전했다. 테메르 대통령은 함부르크에서 "브라질 경제의 위기는 끝나가고 있다"면서 "고용 확대와 농축산업을 비롯한 산업 성장을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우파 연립정권에 참여한 주요 정당에서는 "이르면 보름 안에 새 대통령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 테메르 대통령은 노동법 개정안의 상원 표결과 연방검찰의 부패 혐의 기소에 대한 대응 등을 위해 애초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가 입장을 바꿨다. 지난 2010년 이래 G20 정상회의에 불참하는 첫 브라질 대통령이 된다는 부담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테메르 대통령이 이달 말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인지도 불투명해졌다. 브라질은 정상회의에서 메르코수르의 6개월 단위 순번 의장을 넘겨받는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106.247.84.121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