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과테말라 국경순찰대 신설…엘살바도르 국경 경비 강화 송고시간 | 2017/09/01 04:54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과테말라 정부가 미국의 지원을 받아 국경순찰대를 신설했다고 프렌사 리브레 등 현지언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른바 '신카'로 불리는 국경순찰대는 150명의 경찰과 100명의 군인으로 구성됐다. 순찰대는 미국이 기증한 32대의 순찰차를 활용해 조직범죄와 마약밀매가 기승을 부리는 엘살바도르와의 국경을 집중적으로 지킨다. 과테말라에는 이미 3개의 순찰대가 조직돼 운영 중이다. 테쿤 우만 순찰대는 멕시코와의 북쪽 국경을, 치로티와 트리나시오날 순찰대는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 국경을 각각 지키고 있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등 중미 3개국은 조직범죄, 부패, 빈곤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때문에 중미 3개국의 수많은 국민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불법 이민을 떠나는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다. 미국은 중미 3개국 출신의 불법 이민자를 줄이고자 3국의 치안이 안정되고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하는 전략을 취해왔다. 아울러 3국 정부가 벌이는 조직범죄와 마약밀매와의 전쟁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01 04:54 송고 106.247.84.121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