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브라질 교도소 휴대전화 불법반입에 '훈련된 비둘기' 동원 송고시간 | 2017/10/26 00:52 상파울루서 날개에 소형 휴대전화·이어폰 매단 비둘기 2마리 붙잡혀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에서 교도소에 휴대전화를 불법반입하는 데 비둘기가 동원된 것으로 드러나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 치안 당국은 지난주 상파울루 시 외곽에 있는 2개 교도소 주변에서 소형 휴대전화와 이어폰이 든 주머니를 날개에 매단 비둘기 2마리를 붙잡았다. 당국은 범죄조직이 훈련된 비둘기를 이용해 교도소에 수감된 조직원들에게 휴대전화와 이어폰을 전달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의 교도소에서는 수시로 폭동과 탈옥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럴 때마다 교도소 휴대전화 불법반입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됐다. 한편, 브라질 법무부 자료를 기준으로 2014년 말 현재 전국 교도소의 수용 능력은 37만2천 명이지만, 실제 수감자는 62만2천 명에 달한다. 수감자 과다 수용과 대형 범죄조직 간의 마약밀매 시장 쟁탈전은 교도소 폭동·탈옥 사건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26 00:52 송고 106.247.84.121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