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교도소 실태 취재 베네수엘라 언론인 "이틀간 감금·고문당해" 송고시간 | 2017/11/08 02:01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베네수엘라 언론인이 교도소 안에서 폭력 조직의 실태를 취재하다가 당국에 적발된 후 감금·고문을 당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고 엘 나시오날 등 현지언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수스 메디나는 이날 트위터에서 자신을 감금한 당국 관계자들이 고문하고 살해 위협을 가했다고 적었다. 메디나는 당국이 자신을 어두운 독방에 가둔 채 음식과 물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얼굴과 몸에 난 멍 자국을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자신의 신변 안전을 위해 누가 감금하고 고문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메디나는 반정부 온라인 매체인 돌라르투데이를 위해 사진 자유 계약자로 일하고 있다. 메디나는 지난주 한 교도소 인근에 있는 높은 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발행했다. 발행된 사진은 무장한 재소자, 재소자들이 마리화나를 피우는 모습, 위성 안테나 등 소문으로만 알려진 무법천지 교도소 내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메디나는 지난달 이탈리아·스위스 기자 2명과 함께 같은 교도소를 잠입 취재하려다가 적발돼 구금됐다가 풀려난 바 있다.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08 02:01 송고 106.247.84.121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