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우루과이서 소고기 10.36t 바비큐…아르헨티나 세계 기록 탈환 송고시간 | 2017/12/12 03:25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우루과이에서 직화 고기구이 기네스 세계 신기록이 수립됐다고 엘 파이스 등 현지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120㎞ 떨어진 소도시 미나스의 한 공원에서 전날 약 200명의 요리사가 60t의 장작을 14시간 동안 태워 가죽을 벗기지 않은 16.5t의 소고기를 구웠다. 이날 행사는 2011년 아르헨티나에 빼앗긴 기네스 신기록을 되찾기 위해 열렸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고기 무게를 굽기 전과 후에 두 번 측정했는데, 구워진 후 잰 무게는 10.36t으로 아르헨티나의 라 팜파에서 수립된 기존 기록 9.16t을 웃돌았다. 요리사들은 행사 참석자들이 직화 구이 소고기에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4천㎏의 러시안 샐러드도 준비했다. 행사 주최 측은 샐러드와 빵과 함께 바비큐 된 고기를 수천 명의 참석자에게 한 접시당 5달러에 팔았다. 우루과이는 세계적인 소고기 수출국 중 하나로 336만 명에 달하는 인구보다 3배가량 많은 소를 기르고 있다. 이 때문에 이웃 나라인 아르헨티나와 소고기에 관해서라면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곤 한다.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12 03:25 송고 106.247.84.121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