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한국 불교·대중문화 알리는 5회 연속 강좌 칠레서 개설 송고시간 | 2018/04/04 01:53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남미 칠레에서 한국의 불교와 대중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연속 학술강좌가 개설됐다. 칠레 센트럴 대학교와 주칠레 한국대사관은 지난 2일(현지시간)부터 '한국문화의 전통성과 현대성 : 공존과 변모'를 주제로 5회에 걸친 연속강좌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연속강좌는 오는 14일 센트럴 대학교에서 중남미 유일의 한국학 석사과정 출범을 앞두고 한국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한국 불교 전문가인 김종명 단장과 대중문화평론가인 신현준 성공회대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강연, 토크 콘서트, 대학원생과의 워크숍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6월에는 현지 한국학 전문가가 2차로 한국문화 특강을 한다. 센트럴 대학교는 지난해 말 한국경제를 주제로 다양한 현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7회 연속강좌를 진행한 바 있다. 센트럴 대학교는 교육부 산하 한국학진흥사업단의 해외한국학 씨앗형 사업에 2017년 선정됐다. 올해 개설한 한국학 석사과정에는 멕시코 출신을 비롯해 8명이 등록했다. 신입생들은 김종명 단장 등 초청 강사진과 별도로 워크숍을 갖고 한국학 연구방향 등과 관련된 조언을 받는다.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04 01:53 송고 106.247.84.121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