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공공자금 유용 혐의 푸네스 전 엘살바도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송고시간 | 2018/06/09 06:06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마우리시오 푸네스 엘살바도르 전 대통령이 공공자금 유용 혐의로 사법당국에 체포될 위기에 처했다고 엘 디아리오 데 오이 등 현지언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검찰은 이날 푸네스 전 대통령을 비롯해 측근들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푸네스 전 대통령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재직 당시 공공자금 3억5천100만 달러(3천780억 원)를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우글라스 메네데스 검찰총장은 "푸네스 전 대통령을 비롯해 개인 비서, 전 부인 레히나 카나스, 아들 2명 등 31명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고 전했다. 언론인 출신의 푸네스 전 대통령은 좌파 성향인 파라분도마르티민족해방전선(FMLN) 소속으로 대통령에 당선돼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재임했다. 그는 퇴임 후 부패와 부정축재 의혹으로 수사를 받자 자신의 신변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니카라과가 이런 주장을 받아들여 정치적 망명을 허용하자 그는 2016년부터 니카라과에서 머물러 왔다. penpia21@yna.co.kr 2018/06/09 06:06 송고 106.247.84.121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