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석유 10%, 디젤 15%..소매가 인상효과는 제한적 브라질 정부가 석유와 디젤 도매가격을 각각 10%와 15% 인상하기로 했다고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등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국영에너지회사인 페트로브라스(Petrobras)는 전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석유와 디젤 도매가격 인상 방침을 밝히고 "이번 조치는 2일 자정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질에서 석유.디젤 도매가격 인상 조치가 이루어진 것은 지난 2005년 9월 이후 31개월만이다. 앞서 페트로브라스는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국제유가와 내수시장 판매가격의 차이가 지나치게 크다"면서 석유 및 디젤 도매가격 인상 방침을 시사했다. 페트로브라스는 2005년 9월 당시 뉴욕 시장 기준 유가가 배럴당 64.08달러인 상황에서 석유와 디젤 도매가격을 각각 10%와 12% 인상한 이후 현재까지 가격을 동결시켜 왔다. 그러나 석유.디젤 도매가격 인상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반 주유소의 최종 소비자 가격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페트로브라스의 가격 인상을 수용하면서 인플레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소비자 판매가격에 추가되는 일종의 유통세 세율을 낮추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최종 소비자 가격은 석유의 경우 거의 변동이 없고 디젤만 8.8% 정도의 인상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상파울루=연합뉴스)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