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모랄레스 "볼리비아 돌아가서 상원의원 출마하고 싶다" 아르헨티나에 망명 중인 에보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이 고국으로 돌아가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칠레 일간 라테르세라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미국 제국의 희생양"이라고 주장하며 오는 5월 선거에서 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출마 지역은 그의 정치적 고향인 코차밤바가 거론됐다. 모랄레스는 볼리비아 귀국 희망 의사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볼리비아 임시 정부는 모랄레스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한 상태지만, 그는 "볼리비아 국민이 나의 귀환을 바라며 울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14년 가까이 집권했던 모랄레스는 4선 연임에 도전한 지난해 10월 대선에서 부정을 저질렀다는 의혹 속에 11월 물러나 망명길에 올랐다. 볼리비아에서는 오는 5월 3일 새 대선과 의회 선거가 함께 치러진다. 자신 밑에서 경제장관을 지낸 루이스 아르세를 좌파 정당 사회주의운동(MAS)의 대선 후보로 대신 내세운 모랄레스는 "쿠데타로 잃은 것들을 오는 5월 3일 민주적인 선거로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2/04 01:48 송고 106.253.233.30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