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멕시코가 IT 아웃소싱에서 인도와도 경쟁할 능력이 있는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멕시코 일간지 엘 우니베르살이 20일 보도했다. 엘 우리베르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파트너로 유명한 게트로닉스 멕시코법인 글로벌서비스 센터(GSC)의 자료를 인용하여 가격경쟁, 언사구사력, 시차, 기술사용도, 서비스태도 등에서 멕시코가 강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IT 아웃소싱 분야에서는 인도가 여전히 선도국이나 연평균 25%에 이르는 살인적인 임금인상률 때문에 멕시코에 추월당할 위기에 있다고 엘 우니베르살은 전했다. 현재 멕시코에서 처리되는 IT 아웃소싱의 60%는 미국의 수요에 따른 것이며, 미국에서의 IT서비스 비용이 100임을 가정할 때 멕시코와 인도에서는 각각 50과 30이지만, 인도의 가파른 임금상승률 때문에 10년 안에 IT 아웃소싱의 국별 순위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지구촌의 IT 아웃소싱은 인도가 30%를 차지하고 그 뒤를 이어 캐나다가 13%로 2위, 그 다음으로 헝가리와 말레이시아가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류종권 특파원 rjk@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