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브라질 연방선거법원, 한국에 '코로나19 속 총선' 자료 요청 10월 지방선거 앞두고 한국 성공 사례에 특별한 관심 브라질 연방 선거법원이 오는 10월 지방선거에 대비해 한국에 4·15 총선 관련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연방 선거법원장을 맡을 예정인 루이스 호베르투 바호주 대법관은 국제협력관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다른 나라의 선거 관련 업무 사례를 모으고 있다. 바호주 대법관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한국이 4·15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사실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호주 대법관은 엄격한 사회적 거리 두기 속에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사용해 투표하는 장면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2천9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신규 확진자 없이 민주주의의 축제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라질의 지방선거 투표일은 10월 4일이다. 시의원 선거에서는 무조건 1표라도 더 얻은 후보가 당선되지만, 시장 선거에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같은 달 25일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지난 2016년 지방선거의 유권자는 1억4천400만 명, 시장·부시장·시의원 후보는 49만6천 명이었다. 올해 지방선거도 비슷한 규모로 추정된다. 정치권에서는 코로나19를 이유로 지방선거 연기론이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예정대로 선거를 치르자는 의견이 우세하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5/19 01:30 송고 106.253.233.30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