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열대성 폭풍이 중미 지역을 강타해 엘살바도르에서 최소 9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3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엘디아리오데오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대성 폭풍 어맨다가 엘살바도르를 덮치며 강한 비가 내렸다. 하천이 넘치고 건물 등이 붕괴하면서 지금까지 9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망자 중에는 무너진 집에 깔린 8세 소년과 수도 산살바도르의 택시기사도 포함됐다. 또 900여 가구가 폭우로 집을 잃었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15일간의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날 새벽 열대성 저기압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격상한 어맨다는 올해 동태평양에서 발생한 첫 열대성 폭풍이다. 오전 최대 풍속이 시간당 65㎞에 달했으나 오후엔 55㎞ 수준으로 약해져 다시 열대성 저기압이 됐다고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밝혔다. 앞서 NHC는 어맨다가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 남부, 온두라스 서부, 멕시코 남동부에 10∼15인치(25∼38㎝)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했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6/01 03:48 송고 106.253.233.30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