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남미 가이아나에서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 5개월 만에 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가이아나 선거 관리 당국은 이날 야당 국민진보당 후보인 이르판 알리(40) 전 주택장관의 당선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이날 오후 곧바로 취임해 5년 임기를 시작했다. 최근 석유수출국 대열에 합류한 인구 80만 명 미만의 소국 가이아나는 지난 3월 2일 대선 이후 5개월간 혼란이 이어졌다. 선거 직후 데이비드 그레인저 현 대통령이 승리를 선언했으나 야권은 곧바로 부정 의혹을 제기했다. 국제사회의 감독 속에 이뤄진 재검표에선 야당이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레인저 대통령은 쉽게 승복하지 않았다. 미국은 지난달 그레인저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며 가이아나 정권 인사들에 대한 여행 제재를 발표하기도 했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8/03 08:17 송고 106.253.233.30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