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아르헨티나 정부가 국제 채권국 모임인 파리클럽과의 채무 재조정에 합의하며,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를 넘겼다. 마르틴 구스만 아르헨티나 경제장관은 2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31일자로 디폴트 상태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파리클럽과 (채무 상환에) 시간 간격을 두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당초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난 2014년 파리클럽과의 채무 재조정 합의에 따라 내달 말까지 240억달러(약 27조2천억원)를 상환해야 했다. 납기를 넘기면 디폴트에 빠질 위기였으나 이번 합의를 통해 일단 앞으로 8개월간 4억3천만달러를 먼저 상환하고 나머지 상환 기한을 추가로 협상하기로 했다.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이 이어지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국제통화기금(IMF)과도 약 450억달러의 부채에 대한 재조정 협상을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부채 협상과 관련해 협조를 구하기 위해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을 순방한 바 있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6/23 07:35 송고 106.253.233.19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