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아르헨티나에서 한국 출판 진흥을 위한 온라인 한국도서 번역·출판 주간 행사가 마련됐다고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문화원과 한국문학번역원, 아르헨티나의 한국 전문 출판사 화랑이 공동 개최한 이번 한국도서 주간 행사는 세 차례의 온라인 인터뷰로 구성됐다. 행사의 문을 연 25일 소설가 백수린 인터뷰는 사전 신청자만 200명 넘게 몰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문화원은 전했다. 아르헨티나에선 올해 백수린의 단편 '참담한 빛'이 번역 출간됐다. 27일엔 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마이타네 도니스 푸엔테스, 29일엔 화랑의 편집자 니콜라스 브라에사스 인터뷰가 준비돼 있다. 조문행 문화원장은 "작가와 번역가, 편집인, 독자들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책으로 문화적·언어적 장벽을 허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0/27 07:15 송고 122.40.83.23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