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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활용한 행위예술·힙합 노래로 체제 비판했다가 체포돼 쿠바의 유명 반(反)체제 예술가 2명이 국기 모독, 공공질서 훼손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쿠바 법원은 24일(현지시간) 루이스 마누엘 오테로 알칸타라와 마이켈 카스티요 페레스에 대해 각각 징역 5년형과 9년형을 선고했다고 쿠바 관영매체 그란마가 보도했다. 오테로 알칸타라는 국가 상징 모독과 증오범죄, 공공질서 훼손, 카스티요 페레스는 증오범죄, 폭행, 공공질서 훼손, 국가기관 명예훼손 등의 혐의가 인정됐다고 그란마는 설명했다. 비주얼 아티스트인 오테로 알칸타라와 '마이켈 오소르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래퍼 카스티요 페레스는 쿠바의 반체제 예술가 그룹인 '산이시드로 운동'에서 활동해온 대표적인 저항 예술인들이다. 둘 모두 지난해 체포돼 수감 중이다. 오테로 알칸타라는 국기의 활용 방식을 규제하는 법안에 맞서 "국기는 모두의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기를 두르고 생활하는 행위예술을 하고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적 있다. 그란마에 따르면 이날 쿠바 법원은 "오테로 알칸타라가 모욕적인 방식으로 국기를 사용하고 불경한 표현과 함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림으로써 지속적으로 국기를 모독했다"며 "국기에 대한 쿠바 국민의 자부심과 민족의식도 훼손했다"고 말했다. 오소르보의 경우 쿠바의 현실을 고발하고 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힙합 노래 '파트리아 이 비다'(Patria y Vida·조국과 삶) 제작에 참여했다. 쿠바 공산혁명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가 외친 구호 '조국 아니면 죽음'(Patria o muerte)를 비튼 제목의 이 노래는 지난해 7월 쿠바에서 열린 이례적인 반정부 시위에서 상징곡처럼 쓰이기도 했다. 미국 정부와 국제 인권단체 등은 쿠바 당국의 반체제 인사 탄압을 비판하며 이들의 석방을 요구해왔다. 체제 비판이 금기시되는 쿠바에선 이들 외에 지난해 7월 시위 참가자들이 무더기로 체포돼 수백 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mihye@yna.co.kr 122.40.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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