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멕시코의 물가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멕시코 통계청은 6월 소비자 물가가 1년 전보다 7.99% 올랐다고 밝혔다. 5월의 7.65%를 뛰어넘어, 2001년 1월(8.11%) 이후 21년 만에 가장 높은 연간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멕시코의 물가 상승률은 15개월 연속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3%(±1%p)를 웃돌고 있다. 가파른 물가 상승세가 잡히지 않으면서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역대 최대폭인 0.75%포인트 인상했는데, 다음 통화정책 회의에서도 또 한 번의 대폭 인상이 예상된다. 경제분석기관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윌리엄 잭슨 연구원은 "8월에 8.5%로 0.75%포인트를 추가로 인상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며 "연말 금리를 9.5%로 예상했는데 상향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mihye@yna.co.kr 122.40.83.23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