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지윤 통신원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스페인, 노르웨이, 아일랜드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기로 한 결정은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지지했다. 룰라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날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 스페인, 노르웨이, 아일랜드의 결정에 대해 "140개 이상의 국가가 인정하는 한 국민의 자결권 주장과 관련하여 정의를 실현한 처사"라고 썼다. 또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 것은 역사적인 일이며, 팔레스타인이라는 국가의 존재가 보장되어야만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브라질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 입장을 취한 최초의 국가 중 하나였다. (브라질은) 2010년,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고 가자 지구와 서안지구가 포함된 1976년 당시의 국경을 기준으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 바 있다"라고 적었다. 한편, 이스라엘 정부는 유럽 세 국가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발표 후, 세 국가 내 이스라엘 주재 대사를 철수시키고, "오래되고 실패한 정책을 부활시키려는 시도"라며 맹렬히 비판했다. kjy329@yna.co.kr 122.40.83.23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