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한국석유공사는 24일 아르헨티나 플러스페트롤, 중국 해양석유총공사(CNPC)와 구성한 석유개발 컨소시엄이 콜롬비아 동부 야노스 분지에 위치한 육상 7광구(CPE7)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플러스페트롤이 40%, 한국석유공사와 CNPC가 각각 30%의 지분을 보유한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는 조만간 콜롬비아 석유청(ANH)의 승인을 받아 기술평가계약(TEA)을 체결할 예정이다. 콜롬비아의 석유계약제도는 1단계 TEA, 2단계 자원개발(E&P) 계약으로 구분되며 TEA를 체결한 회사가 해당광구의 E&P계약 독점권을 보유한다. 야노스 분지는 약 130개의 생산유전에서 하루 34만배럴의 중질유가 생산되고 있다. 이는 콜롬비아 전체 원유 생산량의 약 70%에 해당한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TEA를 체결하면 페루와 베네수엘라에 이어 콜롬비아에서도 유망 광구를 확보하게 된다"며 "향후 콜롬비아 정부와 우호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추가적인 원유 개발에 나서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양영권 기자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