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남미에서 국가의 경제개입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생필품 공급•가격 안정을 이유로 생산•유통과정에 국가가 뛰어들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민•관 합작으로 기업을 만들어 곡물수급•가격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일간지 ‘클라린’ 등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모양새는 합작이지만 출자지분은 정부 51%•농민단체 49%로 사실상 국영기업이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원래 기존 또는 신설 국영기업체를 통해 곡물에 대한 유통을 독점할 계획이었지만 가격통제를 우려한 농민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합작회사로 방향을 틀었다. 베네수엘라에선 정미산업 국유화 조짐이 나오고 있다. 중남미 경제전문지 ‘엘 크로니스타’는 “우고 차베스 정부가 베네수엘라 1위 정미회사의 경영에 개입키로 한 데 이어 정미산업 전반에 대한 국영화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내일신문 아르헨티나 임석훈 통신원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