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베네수엘라 에너지.광물위원회의 앙헬 로드리게스 위원장은 13일 국제 유가 하락세를 막기위해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나서서 비회원 산유국들의 감산을 유도할 것을 제안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로드리게스 위원장은 이날 이메일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OPEC 비회원국들을 겨냥한 외교강화를 촉구하면서 "러시아가 OPEC에 가입하도록 외교를 강화해야 한다. 러시아가 OPEC에 가입하면 회원국의 산유량 비중이 전세계 원유생산량의 40%에서 50%로 증가한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스 위원장은 또 "노르웨이, 멕시코, 아제르바이잔, 시리아 등 산유국들도 OPEC에 가입하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드리게스 위원장은 자국 대표단을 이끌고 1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OPEC 회원국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반구에서 최대의 원유수출국으로 꼽히는 베네수엘라는 이번 빈 회의에서 국제유가의 하락을 막기 위해 회원국들의 추가 감산안을 제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의 라파엘 라미레스 사장은 베네수엘라 대표단이 빈 회의에서 하루 100만 배럴 이상의 추가 감산을 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스페인의 EFE이 12일 보도했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류종권 특파원 rjk@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