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28일 미국은 쿠바에 대한 금수조치를 해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칠레를 방문 중인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대(對) 쿠바 금수해제 조치 가능성과 관련된 질문에 "금수조치를 해제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쿠바 국민은 그들의 운명을 결정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고 또 경제적 번영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현재 직면한 최대도전은 쿠바가 아니라 경제문제"라고 말했다. 앞서 후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라틴 아메리카 지도자들이 다음날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리는 아메리카 대륙 정상회담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쿠바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도록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한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쿠바출신 미국인들이 쿠바에 있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방문을 하거나 돈을 송금하는 문제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데는 찬성하지만, 미국의 쿠바 금수조치는 쿠바의 민주화 진전을 요구하는 압력수단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혀왔다. (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jaehong@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