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중남미 국가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페루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통한 시장 선점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페루 자동차 자동차부품 가전시장 현황 및 진출확대 방안' 보고서를 통해 "한-페루 FTA가 체결될 경우 현재 9~17%에 이르는 자동차 및 가전제품 관세가 철폐돼 페루시장 내 한국제품의 경쟁력이 제고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말 중국과 페루의 FTA 협상이 완결되고 지난 2월 미-페루FTA가 발효됨에 따라 페루시장에서 경쟁국간 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지난주 페루와 2차협상을 마친 상태로 다른 경쟁국에 비해 더딘 상황이다. 때문에 안정적인 페루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나라 역시 페루와 FTA타결을 서둘러야할 필요가 있다는 게 무역협회 설명이다. 한-페루 FTA가 체결되면 현지 시장에서 점유율 2위(17.1%)인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 지난해 17%의 판매증가율을 기록한 가전제품의 경우 올들어 한국의 대 페루 수출이 감소한 반면 중국 수출은 늘고 있다는 점도 한-페루 FTA 조기 타결이 필요한 이유다. 아시아경제신문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