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파라과이 정부가 페르난도 루고 대통령과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면담 사실을 공개했다고 EFE 통신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라과이 대통령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루고 대통령과 피델 전 의장의 면담이 전날 밤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이루어졌으며, 양국간 협력 문제를 포함해 많은 주제를 놓고 대화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면담은 2시간 가까이 계속됐으며, 파라과이 외무장관과 보건장관 등 수행원들이 배석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루고 대통령은 지난 2~3일 온두라스에서 열린 미주기구(OAS) 총회에 참석한 뒤 곧바로 쿠바를 방문했다. 브라질ㆍ아르헨티나ㆍ파라과이ㆍ우루과이로 이루어진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의 6개월 단위 순번의장이기도 한 루고 대통령은 그동안 쿠바의 OAS 복귀를 강력하게 요구해 왔다. 파라과이는 쿠바와 40년 가까이 외교관계를 단절했다가 지난 1999년 회복했으며, 지난해 중도좌파 출신의 루고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관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