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美-콜롬비아협정 때문에 러 무기 구입"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15일 베네수엘라의 무기 구매가 남미 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촉발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클린턴 국무장관은 이날 타바레 바스케스 우루과이 대통령을 만난 후 기자들에게 "베네수엘라가 많은 무기를 구매하는 것이 우려된다"면서 "이것이 자칫 이 지역에 군비경쟁을 초래할 있다"고 말했다. 바스케스 대통령도 "(남미 지역)국가들이 무기를 구매하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우루과이는 군비경쟁을 우려할 뿐 아니라 군비경쟁이 빈곤으로 고통받는 국가들의 자원을 다른 쪽으로 돌리게 하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3일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러시아제 탱크와 방공미사일을 구매하기 위해 러시아로부터 22억달러 규모의 차관 한도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워싱턴 AFP.신화=연합뉴스) bondong@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