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양국 외무 22일 뉴욕 회동 주목 에콰도르 정부 내에서 콜롬비아와의 외교관계 복원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16일 EFE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하비에르 폰세 에콰도르 국방장관은 "콜롬비아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면서 유엔총회 기간인 오는 22일 미국 뉴욕에서 이루어지는 양국 외무ㆍ국방장관 회동이 관계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폰세 장관은 "22일부터 양국간 공식 대화가 시작될 것"이라면서 전날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열린 남미국가연합 외무ㆍ국방장관 회담이 양국 관계의 정상화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앞서 판데르 팔코니 에콰도르 외무장관도 전날 "다음 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기간에 하이메 베르무데스 콜롬비아 외무장관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은 콜롬비아 정부군이 지난해 3월 초 에콰도르 영토 내에 은신해 있던 좌익 게릴라 조직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 대원들을 소탕하기 위해 군사 공격을 감행한 이후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콜롬비아 정부군의 공격에 대해 에콰도르 정부가 영토주권 침해로 간주해 강력 반발하고 베네수엘라가 에콰도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면서 남미지역의 긴장 요인으로 떠올랐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