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중국은 볼리비아에 통신위성을 판매하는 한편, 위성 제작 및 발사에도 나서기로 했다고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24일 밝혔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이날 오루로에서 가진 연설에서 지난 21일 미국 뉴욕에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후 주석이 볼리비아 국민을 위해 위성을 제작.발사할 것을 약속했다면서 위성은 인터넷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고립되고 낙후된 지역민이 현대 세상과 연결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볼리비아 관영 ABI통신이 위성 프로젝트에 3억 달러의 정부재정이 소요될 것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모랄레스 대통령은 중국 측에 자금의 융자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최근 모랄레스 대통령을 비롯해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 등 남미 좌파국가들의 정상과 긴밀한 관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한편 남미의 빈국인 볼리비아에 대해 유엔도 이달 궤도위치 및 주파수대에 관한 기술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라파스<볼리비아> 로이터=연합뉴스) airan@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