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아르헨티나, 작년 공식 인플레율 7.7% 2010.01.17 02:55 남미지역 2위 경제국인 아르헨티나의 지난해 공식 인플레율이 7.7%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 산하 국립통계센서스연구소(Indec)는 전날 발표한 자료를 통해 지난해 공식 인플레율이 7.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간 경제기관들은 실질 인플레율이 Indec 발표치보다 2배 정도 높은 15%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Indec이 발표하는 공식 인플레율은 아르헨티나 정부의 개입이 시작된 지난 2007년부터 민간 경제기관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경제 전문가들은 "Indec의 인플레율은 실제보다 항상 절반 또는 3분의 1 정도 낮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지난 13일 지난해 성장률이 0.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그동안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돼 왔다. 아르헨티나 경제는 2003년 8.8%, 2004년 9%, 2005년 9.2%, 2006년 8.6%, 2007년 8.6%, 2008년 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성장률은 2.5%로 예상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