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브라질 국가위험도 하락세 지속..달러유입 증가 [연합뉴스 2007-01-19 07:36]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지난해 말 사상 최저 수준까지 내려간 브라질의 국가위험도가 새해 들어서도 하락세를 계속하면서 달러 유입이 크게 늘고 있다. 18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JP 모건이 평가하는 브라질의 국가위험도가 전날 186포인트를 기록해 1990년대 초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국제 투자가들로부터 우호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파리, 마드리드,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지역의 주가지수가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상파울루 증시는 0.26% 상승세를 보였다. 브라질의 국가위험도는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 취임 직전인 지난 2002년 9월 27일 2천436포인트까지 치솟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줄곧 내림세를 계속해 왔다. 국가위험도 하락으로 올해들어 외국자본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 2주간에만 32억5천900만 달러가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중앙은행이 매입한 달러화는 18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 브라질에 대한 외국자본 순 유입액은 2005년보다 98%가 증가한 372억7천만 달러에 달했으며, 외환보유고도 1970년 이래 최대치인 858억3천900만달러로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브라질의 국가위험도가 앞으로도 하락세를 계속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브라질 정부가 경제성장을 위해 필요로 하는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