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베네수엘라, 美회사 소유 산유설비 11기 국유화 2010.06.24 16:51 "차베스 정부 약화시키려 일부러 놀리고 있다" 주장 베네수엘라가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와의 관세문제 등에 대한 다툼으로 인해 1년 가까이 운휴중인 미국 석유회사 '헬머리치와 페인' 소유 산유 설비 11대를 국유화하겠다고 밝혔다.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사회주의 정부는 핵심 산업에 대한 국가 통제 강화책의 일환으로 지난 3년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석유 사업과 장비에 대한 국유화를 단행해 왔다. 라파엘 라미레스 베네수엘라 석유장관은 23일 기자들과 만나 "산유 시설 소유주 중에 PDVSA와 관세, 서비스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거부하고 시설을 1년 동안 그냥 놀리는 이들이 있는데 미국 다국적 기업인 헬머리치와 페인사가 바로 그렇다"며 국유화를 통해 시설을 가동, 석유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들 기업이 산유시설을 석유생산에 투입하지 않는 것은 차베스 정부를 약화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차베스 정부는 지난 2008년 이래 세계적 경제침체 속에서 석유생산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카라카스 로이터=연합뉴스) damia0511@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