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교황 "중남미는 희망의 대륙" [연합뉴스 2007-05-07 07:04]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오는 9~13일(현지 시각) 브라질 방문을 앞두고 중남미를 희망의 대륙에 비유했다고 현지 언론이 6일 보도했다. 교황은 이날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수천명의 가톨릭 신자들을 대상으로 전한 메시지를 통해 브라질 방문 사실을 전하면서 "전 세계 가톨릭 신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남미와 영적으로 만날 준비가 돼있다"면서 "중남미는 희망의 대륙"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특히 교회의 소명의식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중남미를 희망의 대륙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 지역 가톨릭 신자의 상당 부분이 청년들이라는 사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교황은 9일 상파울루에 도착해 10~11일 두 차례의 대규모 미사를 집전한 뒤 13일 상파울루 주 아파레시다 대교구에서 열리는 제 5회 중남미.카리브 주교회의 개막식을 주관한다. 교황은 13일 밤 바티칸으로 떠날 예정이며, 중남미.카리브 주교회의는 31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브라질 내 유력 여론조사기관인 다타폴랴(Datafolha)가 이날 발표한 조사 결과 브라질 국민 가운데 97%가 신의 존재를 믿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는 등 교황 방문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