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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07-07-18 11:13:13] 세계 부자 순위 바뀌었다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67)이 빌 게이츠를 따돌리고 세계 1위 갑부에 올랐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각종 외신들은 최근 멕시코 현지 조사기관 자료를 인용, 슬림 회장이 6월 말 기준으로 678억달러에 육박하는 재산을 보유해 빌 게이츠 회장(592억달러)을 제쳤다고 보도했다. 슬림은 지난 4월 포브스가 뽑은 세계 부자 순위에서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을 제치고 2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엔 13년간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켜온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마저 제쳤다. 슬림이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자신이 보유한 회사 주가의 상승 때문. 작년에 인수한 남미 최대 이동통신사 아메리카모바일은 연초 대비 39%, 유선통신사 텔레멕스는 34%나 상승했다. 반면 빌 게이츠가 대주주인 MS의 주가는 올해 5.7% 오르는 데 그쳤다. 레바논 이민자의 아들인 슬림은 중남미 통신업계 거물로, 80년대 멕시코 금융위기 때 부실화된 기업을 헐값에 인수한 뒤 회생시키는 방식으로 부의 기반을 다져왔다. 매경이코노미 제1414호(07.07.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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