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브라질 고용환경 최악…하루평균 5천개씩 일자리 감소 2016/05/27 올해 1분기 실업률 10.9%…실업자 1천110만명 브라질 경제의 침체가 계속되면서 고용환경이 역대 최악의 수준으로 위축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에 따르면 정규직 일자리가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해 올해 4월까지 13개월 연속으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올해 4월까지 12개월 누적으로는 일자리가 180만 개 넘게 줄어들었다. 하루평균 5천 개 가까운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의미다. IBGE는 공공부문과 농축산업 정도를 제외하고 산업 전 분야에서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실업률은 10.9%로 집계돼 2012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실업률은 7.9%, 이전 분기(2015년 10∼12월) 실업률은 9.0%였다.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실업자는 1천110만여 명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분기의 790만 명보다 39.8%, 이전 분기의 910만 명과 비교하면 22.2% 늘었다. 전문가들은 경제 침체 장기화로 기업들이 대대적인 인력감축에 나서는 바람에 실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실업자 수가 1천200만 명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브라질 정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마이너스 3.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GDP 성장률 마이너스 3.8%는 25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fidelis21c@yna.co.kr 106.247.84.121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