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과테말라 주교 살해 전직 군장교 교도소 폭동으로 숨져 2016/07/19 과테말라 내전 당시 군부가 자행한 학살에 비판적인 가톨릭 주교를 살해해 징역형을 살던 전직 장교가 교도소 내 폭동으로 숨졌다고 AP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테말라 소방당국은 1998년 후안 호세 헤라르디 주교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비론 리마가 교도소 내에서 일어난 폭동으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당시 육군 대위였던 리마는 2001년 과테말라 법정에서 유죄가 인정돼 3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추후에 20년으로 감형됐다. 헤라르디 주교는 과테말라 내전 당시 정부군이 저지른 학살에 대해 공개로 비판한 인물이다. 원주민 등으로 구성된 좌파 게릴라가 군사정권의 독재에 대항하면서 1960년에 시작된 과테말라 내전은 유엔의 중재로 1996년 종식되기 전까지 20만 명이 사망하고 4만5천 명이 실종됐다. 희생자의 93%는 정부군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penpia21@yna.co.kr 106.247.84.121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