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광진公 지분30% 인수 광업진흥공사가 대규모 구리 광산 지분 인수 초읽기에 들어갔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광진공은 캐나다 회사인 '바자 마이닝'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멕시코 볼레오 구리 광산 지분 일부를 2억76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오는 17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볼레오 광산은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 반도 캘리포니아만에 위치한 구리 원광으로 2억8000만t의 매장량을 보유한 멕시코 최대 구리 광산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구리 자주개발률이 현 4.7%에서 1.4%포인트 올라간다"고 밝혔다. 한편 LS니꼬동제련은 광진공의 구리 광산 지분 인수에 따라 협력업체로 참여하여 광산 현지에 동제련 공장을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광진공과 세계 수준의 LS니꼬동제련의 합작이 현지의 신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홍장원 기자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