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교도관이 더듬어"…멕시코 마약왕 구스만 성추행 피해 주장 2017/01/18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수감 중인 감옥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스만은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감옥에서 매일 이뤄지는 몸수색 등 점검 과정에 한 교도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했다고 엘 나시오날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구스만 변호단에 속한 실비아 델가도 변호사는 "구스만이 자신의 수감을 담당하는 한 교도관이 이상한 점을 살피기 위해 몸수색을 하는 대신 성적인 의도를 가지고 몸을 더듬어 불쾌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스만은 자신이 교도소에서 받는 대우가 학대 수준을 넘어선다고 말했다"며 "자신의 의뢰인이 교도소에서 취급되는 방식에 당혹스럽다"고 덧붙였다. 델가도 변호사는 그러나 해당 교도관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면서 "구스만은 자신이 교도소에서 받는 대우가 학대 수준을 넘어선다고 말했다"며 "자신의 의뢰인이 교도소에서 취급되는 방식에 당혹스럽다"고 덧붙였다. 델가도 변호사는 그러나 해당 교도관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penpia21@yna.co.kr 106.247.84.121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