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동성애·여성 낙태권 명시한 멕시코시티 첫 헌법 제정 2017/02/06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가 첫 헌법을 제정했다고 국영 뉴스통신 노티멕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겔 앙헬 만세라 멕시코시티 시장은 이날 시의회에서 시민의 권리와 자유를 규정하는 헌법 조문을 공표했다. 공표된 멕시코시티 헌법에는 동성애자의 권리, 멕시코에서 유일하게 어떤 경우에도 면책이 인정되는 여성의 낙태 권리 등이 담겼다. 헌법에는 시 정부 공무원이 직무수행 중에 저지른 범죄에 책임질 것을 요구하는 조항을 비롯해 전체 시민의 10% 이상의 투표로 시장이 소환될 수 있는 규정도 포함됐다. 헌법은 지난 4개월간 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학계, 다양한 영역의 시민사회 대표들의 협업을 거쳐 탄생했다. 헌법은 내년부터 발효된다. 미겔 앙헬 오소리오 총 내무부 장관은 "오늘은 멕시코 수도의 역사에 획을 긋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위대한 멕시코의 근간은 모든 주체의 목소리에 토대를 둔 통일성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penpia21@yna.co.kr 106.247.84.121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