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엘니뇨의 저주"…페루서 홍수로 23명 사망·이재민 6천명 2017/02/07 페루에서 홍수가 발생해 최소 23명이 숨지고 6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엘 에코노미스타 아메리카 등 현지언론이 6일(현지시간) 당국을 인용해 전했다. 페루 국방부에 따르면 페루 곳곳에서 쏟아진 집중호우로 홍수가 나는 바람에 최소 23명이 사망하고 6천3명이 긴급 구호 시설로 대피했다. 전국적으로 7만2천 명이 홍수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봤으며, 994채의 가옥과 46㎞의 고속도로가 침수됐다. 페루 정부는 이에 따라 홍수 피해가 심한 지역에 6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페루 기상 당국은 홍수를 유발한 폭우의 원인을 지구온난화와 연계된 엘니뇨(적도 해수 온도 상승) 현상 탓으로 진단하고 폭우가 오는 4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페루 정부는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이달 초에 열릴 예정이었던 페루산 브랜디인 피스코 축제를 비롯해 달군 돌에 구운 고추 양념을 한 고기를 먹는 축제인 파차만카 기념행사를 취소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penpia21@yna.co.kr 106.247.84.121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