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NH투자증권에서 개최하는 포럼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멕러브(멕시코, 러시아, 브라질) 채권에 투자하라"

- 일시: 2017년 7월20일(목) 16:00-17:40
- 장소: NH투자증권빌딩 아트홀 (4층 대강당)

NH투자증권에서는 지난 10년간 주요 국가들의 소버린과 크레딧 채권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멕러브(멕시코, 러시아, 브라질)' 채권에 투자하라!"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려 합니다.

지난해 브라질 채권의 턴어라운드를 예상하며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한 NH투자증권은 멕시코와 러시아 채권도 유망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혼란으로 어수선 하지만 여전히 10%대의 높은 금리와 비과세 매력을 보유한 브라질에이어, 멕시코와 러시아도 대내외적인 정치경제 리스크가 계속되고 있지만 맷집이 높아지면서 채권 투자의 매력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2월 초 러시아 탐방에 이어, 지난주(7월초) 브라질과 멕시코의 정부 및 금융기관, 뉴욕의 글로벌 투자기관 등에 대한 탐방을 통해 심층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NH투자증권의 '멕러브 채권 포럼'을 통해 브라질, 멕시코, 러시아에 대한 정치, 경제에 대한 이해를 넓리혹 글로벌 투자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16:00-17:40 브라질, 멕시코, 러시아 채권 투자전략
                    발표: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 글로벌크레딧팀장 신환종

* 문의: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FICC리서치센터 글로벌크레딧팀 박한도
          02-768-7036 / hando.park@nhq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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