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중남미 5개 노선 새로 개설한다
관리자 | 2018-04-03 | 조회수 : 1483
아메리칸항공, 중남미 5개 노선 새로 개설한다
송고시간 | 2018/04/02 11:20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아메리칸항공은 미국과 중남미 5곳을 연결하는 항공편을 새로 개설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로스앤젤레스~부에노스아이레스, 댈러스~오악사카(멕시코) 노선은 12월 19일, 마이애미~조지타운(가이아나)/페레이라(콜롬비아) 노선은 12월 20일, 마이애미~코르도바(아르헨티나) 노선은 내년 4월 2일 운항이 시작된다.
이 가운데 부에노스아이레스, 오악사카, 조지타운 노선은 이날부터 항공권이 판매된다. 페레이라는 오는 17일, 코르도바 노선은 5월 7일부터 티켓을 살 수 있다.
dk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02 11: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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