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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사상 최대 2천900억원 상당 8t 코카인 압수
관리자 | 2016-05-17 |    조회수 : 832
콜롬비아, 사상 최대 2천900억원 상당 8t 코카인 압수

2016/05/17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는 콜롬비아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8t의 코카인이 압수됐다. 

16일(현지시간) 엘 티엠포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50명의 경찰 특공대는 전날 동이 트자마자 2대의 블랙호크 헬리콥터의 호위 아래 파나마 국경과 인접한 안티오키아 주 북서쪽 투르보에 있는 한 바나나 농장을 급습해, 약 8t의 코카인을 압수했다.

경찰 특공대는 359개의 자루에 나눠 담겨 시멘트 덮개 아래 2.5m 지하에 보관돼 있던 마약을 적발했다. 

농장에서 마약을 지키던 3명은 체포됐으나 3명은 도주했다. 

압수한 마약은 우수아가로 불리는 마약갱단의 소유로, 카리브해를 거쳐 미국으로 밀반입될 예정이었다고 경찰 당국은 전했다. 

압수한 마약의 시가는 2억5천만 달러(약 2천94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사상 최대의 마약을 압수한 경찰의 노고를 치하했다. 

코카인 원재료인 코카 잎의 최대 생산국 중 하나인 콜롬비아는 올해 들어 87.5t의 코카인을 압수했다. 

유엔은 2014년에 콜롬비아산 코카인 442t이 전 세계적으로 유통된 것으로 집계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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