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라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황정한 지음 (한중남미협회 자문위원)
지은이: 황정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멕시코기술자치대학원(ITAM)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멕시코시티 무역관, 브라질 상파울루 무역관(팀장), 에콰도르 키토무역관(무역관장)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피앤이시스템즈(해외사업 이사)와 마울커뮤니케이션즈(마케팅 이사)에서 근무하였고, 한중남미협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에콰도르, 풍성한 삶(Sumak Kawsay)으로 가는 길』가 있으며, 코트라 근무시 『멕시코, 투자실무가이드』『중남미 IT시장현황 및 진출방안』『중남미 주요 기업의 구매조직』 등에 공저자로 참가하였으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의 『함께 배우고 나누는 세계의 교실』에 공역자로 참여하였다.
- 목차
제 1부. 한-중남미 잃어버린 10년
제 2부. 비즈니스 문화를 보는 창
제 3부. 라틴 커뮤니케이션 핵심 사항
제 4부. 포스트 코로나시대 소통방식
제 5부. 재미있는 중남미 · 비지니스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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