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남미협회, 한병길 회장은 1.10 (금) 오전 광화문 빌딩 소재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에서 개최된 “El Gallo Pinto” 전시회에 참석하였다.
금번 행사는 Isabel Di Carlo Quero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 대리가 주최한 것으로서, 베네수엘라 국가의 독립을 상징하는 가금류인 Gallo Pinto (얼룩무늬 수탉) 그림을 소개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1.10 시작되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3선 임기를 축하하려는 행사로 보임)
로돌포 파스톨 파스켈레 주한 온두라스 대사 및 주한 중남미 공관(GRULAC) 차석( 볼리비아, 콜롬비아 등)들과 주한 캄보디아, 라오스, 르완다, PNG 대사를 비롯하여 우리 각계 인사 4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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