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역내 최저 수출량 기록
□ 2015년 1분기 중미 수출액인 73억 68백만달러 중 파나마 수출품은 2.3%, 즉 1억6천8백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1.9% 감소
ㅇ 최근 중미경제통합 상설사무국(SIECA)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코스타리카는 1분기 23억 6천9백만 달러 규모를 수출(전체 32.2%)을 하였고 그 뒤를 과테말라(18억3천6백만달러), 엘살바도르(11억6천8백달러), 온두라스(11억5천1백만달러), 니카라과(6억7천4백만달러)가 차지함.
ㅇ 중미 전체 수출액은 2014년 1분기와 비교했을 때 3.4% 감소함.
ㅇ 역내 수출은 1.5% 증가로 긍정적인 연간변화를 기록하였지만 역외지역에서는 -5.4% 감소함.
ㅇ 해외수출 품목으로는 커피(전체18.1%), 바나나(10.0 %), 사탕수수(8.6%)와 의료기기(8.0%)가 주도하고 있음.
ㅇ 10대 수출품 중, 2015년 1분기에 가장 변동이 큰 제품은 커피(43.0% 증가), 의료기기(39.2%)와 정형외과 기기(52.3 %)임.
□ 중미 총 수입은 2015년 1분기동안 5.1% 감소함.
ㅇ 파나마 수입은 2014년 1분기 대비 2015년에 6.2% 하락하였지만, 역내 총 수입액(164억5천1백만달러)의 18%인 29억 7천1백만 달러로 역내 수입국 3위를 차지함.
출처: http://www.prensa.com/economia/Panama-pais-exportador-region_0_4262573825.html
106.247.8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