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칠레기업, 협력 관계 모색
□ 광업, 통신, 금속 가공, 금융 서비스, 광고 및 음향 엔지니어링 등과 관련된 칠레 기업들이 콜롬비아 현지 협력관계 및 판매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8월 10, 11일 양일간 보고타를 방문함.
ㅇ ‘칠레 제조업’이라는 정부프로그램에 참여한 총 15개 업체는 먼저 남미국가에 진출하고 다음 유럽, 아시아, 북미 시장으로 진출예정
ㅇ 2014년 칠레의 대 콜롬비아 총 수출은 6억7천2백만달러 증가하였고 그 중 2억2천1백만달러는 가죽, 신발, 포장, 용기 및 화장품제품이었음.
ㅇ 칠레 수출협회 로베르토 판투지(Roberto Fantuzzi)대표는 콜롬비아가 역내 발전모델, 경제성장, 경쟁력, 지리적 접근성을 대표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전략적 시장이라고 언급함.
ㅇ 또한 해외시장진출하기 위해서는 지역간 협력과 블록형성이 핵심 요소이며 칠레와 콜롬비아는 모두 이러한 파트너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임.
출처 : http://www.portafolio.co/negocios/empresarios-chilenos-buscan-alianzas-colo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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