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페루산 아보카도로 생산성 다양화 모색
□ 리마에서 개최된 제8차 세계 아보카도 총회 개회식에서 페루 농업부 후안 마누엘 베니테스(Juan Manuel Benites) 장관은”페루는 생산성 다양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농산물 수출을 위한 시장을 모색중” 이라고 밝힘.
ㅇ 페루 정부의 주안점은 생산능력 향상을 추구하면서 페루산 제품들을 좀 더 쉽게 시장에 수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장을 찾는 것이라고 베니테스 장관이 강조함.
ㅇ “헥타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며, 중국, 일본 태국, 한국 등 여러 국가들과 시장을 개막했다”고 페루가 촉진하는 무역개방에서 베니테스 장관이 말함.
-현재 유럽, 미국, 캐나다, 칠레,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말레이시아, 중국,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들에 페루산 제품들이 수출되고 있음.
ㅇ 팔타헤레미오스협회(Asociación de Gremios Asociados de Palta, AGAP) 엔리케 카메트(Enrique Camet) 회장은 세계 아보카도 총회에는 전세계 아보카도 생산 관련 종사자500명 이상 참여 할 것이라고 예상함.
ㅇ 9월 14일에서 18일간 열리는 이번 총회는 아보카도 생산능력 개선 및 상품화에 기여할 것임.
- 9월 14일에서 18일간 열리는 이번 총회는 아보카도 생산능력 개선 및 상품화에 기여할 것임.
ㅇ 새로운 시장에 적응하기 위해, 페루는 여러 산업 경험자들에게 배우고 자기만의 결론은 도출 해야 한다고 함.
ㅇ 페루 아보카도 생산자들은 이번 년도 말까지 작년 작년 거래총액인 2억 6000만달러를 상회하는 3억 달러를 수출 할 예정임.
출처: http://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comercio/peru-busca-mercados-para-diversificacion-product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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