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칠레 광업, 페루보다 낮은 성장 보여
관리자 | 2015-12-01 | 조회수 : 2274
[칠레] 칠레 광업, 페루보다 낮은 성장 보여
□ 칠레 국립통계연구소(INE)는 칠레 광업 생산량이 10월에 0.9% 증가한 반면에 제조업 생산량은 3% 하락했다고 발표
- 생산 지표에 따르면 금년 10월까지의 광업 누적 생산량은 1.1%를 기록함.
- 금년 10월을 기준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구리 총 생산량은 50만 톤을 기록함.
- 제조업 누적 생산량은 3% 하락하였고, 전년 동월 대비 0.5% 하락한 수치임.
ㅇ 칠레는 전 세계에서 구리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이고 금속은 3분의 1 정도 생산하고 있음. 최근 중국의 수요가 감소하면서 가격이 대폭 하락함.
ㅇ 또한 전기·수도·가스는 금년 10월을 기준으로 1년 동안 1.3% 증가하였고, 주요 산업생산지수(IPI)는 0.6% 하락함.
출처: http://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mineria-en-chile-crece-menos-que-en-peru-y-alcanza-tasa-de-09-en-octu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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