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2016년 광업 부문 최대 11% 성장 예상
□ 페루 에너지광물부(MEM)는 내년에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인해 페루 광업 부문의 성장이 최대 11%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
ㅇ 로사 마리아 오르티스(Rosa María Ortiz) 장관은 내년 중에 쎄로 베르데(Cerro Verde) 광산에 대한 확대 공사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언급함.
- 내년에 쎄로 베르데 광산에 대한 확대 공사가 완료되고, 라스 밤바스(Las Bamabs) 광산이 생산을 시작하면 광업 부문의 성장이 최대 11%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임.
ㅇ 오르티스 장관은 내년에 구리 생산량이 65% 증가할 전망이라고 언급함.
- 기예르며 신노(Guillermo Shinno) 차관은 콘스탄시아(Constancia) 광산과 토로모초(Toromocho) 광산에서는 금년도 목표 생산량을 달성하였다고 발표함.
- 토께팔라(Toquepala), 탐보마요(Tambomayo), 우추타꾸아(Uchucchacua), 팜파 데 퐁고(Panpa de Pongo), 샤우인도(Shahuindo) 광산도 확대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힘..
ㅇ 라스 밤바스 광산으로 인한 이익은 내년 1분기에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쎄로 베르데 확대 공사는 내년 2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함. 또한, 토께팔라(Toquepala) 프로젝트는 2017년 초에는 완료될 것이라고 예상함.
출처: http://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gobierno-peruano-proyecta-crecimiento-cercano-al-11-del-sector-minero-en-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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