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1차산업 국내총생산 10% 성장 (11월)
□ 페루는 작년 11월에 금속광업 부문(11.3%)과 수산업(49%) 호조로 인해 1차 산업 GDP 성장률이 10% 증가했고, 이로 인해 페루 경제가 동월 3.96% 성장했다고 발표함.
ㅇ 광업과 탄화수소 부문은 막대한 구리 생산으로 인해 11.3% 성장함.
- 구리 생산은 해당 부문이 9개월 연속 성장할 수 있도록 원동력 역할을 함.
- 전년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성장률은 7.3%로 확인됨.
ㅇ 제조업 부문은 1차 제조업 분야의 미약한 성장으로 인해 1.5% 성장률을 기록함.
ㅇ 건설 부문은 공공·민간 투자 감소로 6.6% 하락함.
출처: http://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pbi-primario-de-peru-crecio-100-en-noviembre-impulsado-por-mineria-y-p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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